프로그램 같은 것에 참가할 일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입금한다.
입금 완료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기도 하고 내가 1등인지도 묻는다.
왜냐면 내가 그런 식의 대우를 받고 싶어서.
황금률에 따라 행동하는 거다.
빵만으로 살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 세계를 만들거나 자기를 드러내서 그걸 상품화하여 파는 사람들.
팔려는 상품에 한 치의 의심이 없이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하나가 빠르게 구매해주면서 충성심도 드러내주는 거라고 본다.
안심과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
단순히 돈의 이동만이 아니라.
나중에 나도 그런 식으로 대접받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