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생태계 유저라면 옵시디언 동기화로 아이클라우드를 추천한다. 일단은 iCloud Drive 무료 용량은 5GB라 사진 등 다른 것들을 안 쓴다면 초기에는 무료로 충분히 쓸만한 용량이다.
사용 방법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볼트 생성 시에 아이클라우드로 지정하면 되고 맥북에서는 iCloud Drive/Obsidian 폴더에서 생성한 볼트를 열면 된다.

다만 추가적으로 설정해야 할 게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설명한다
Keep downloaded
아이폰에서 옵시디언을 처음에 실행하면 느린 이유가 있다. (로고 이후에 로딩바가 나올 때) 옵시디언은 처음에 실행될 때 해당 볼트에 있는 모든 파일을 로딩한다. 그래야만 옵시디언의 자랑인 연결성이나 빠른 검색이 가능하기에.
그런데 iCloud Drive에서는 오래 사용하지 않은 파일을 삭제한다. 그렇기에 처음 실행시에 지워진 파일을 다시 다운로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것이 아이폰에서 옵시디언 실행을 느리게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iOS 18에서 나온 Keep downloaded 기능이 있다. 이를 활용하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다면 사용하지 않아도 지우지 않는다. 아래 스샷처럼 Files 앱에서 옵시디언 볼트를 선택하여 Keep downloaded를 활성화 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macOS라던가 ipadOS에서도 해당 Keep Downloaded를 활성화 해야 더 쾌적한 동기화를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