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자를 위한 야전 매뉴얼

Contents
John Frederick Kensett,
John Frederick Kensett, "The Sea", 1872

퇴사하고 프리랜서나 1 인 창업가 등으로 살아가려는 사람을 위한 글이다.
무적자, 즉 어느 곳에도 적을 두지 않은 사람을 위한 조언을 모았다.

Adventure

정상 트랙에서 벗어나 모험을 떠나는 것은 두렵다.
특히나 정상 트랙에서 쭉 있어온 사람일수록.
Go를 할 것인가 아니면 Stop을 할 것인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리스크를 감수할 것인가 말 것인가?
삶은 Exploration–exploitation dilemma로 가득 차있다.

부업

수익이 불안정하기에 돈을 조금씩 벌 수 있는 부업이 좋다. 약간의 수익은 아예 없는 것보다 안정감을 주기에 더 위험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

무적자의 장점은 시간 유연성 이다. 따라서 시간 유연성을 활용할 수 있는 부업을 택해야 한다. 만약 고정적인 시간을 써야 하는 아르바이트라면 하지 않는 게 낫다. 안 하고 싶을 때 안 할 수 있는 부업을 택해야 한다.

또한 단순히 돈 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 다른 것도 확보해야 한다.

  • 안 보는 책을 팔자
    • 집 안의 공간을 넓힐 수 있다.
    • 부수적으로 돈도 조금은 얻을 수 있다.
    • 개인간 판매가 더 많은 돈을 얻겠지만, 귀찮다면 그냥 알라딘 중고서점에 판다. 개인적으로 나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판다.
  • 좋은 부업 -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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